캐나다 조기유학

부모 동반없이 학생 혼자서도 가능한 초중고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

신입생을 위한 정착 서비스를 알아볼까요?

미성년 자녀를 해외로 혼자 유학보내는 일
불안한 것 투성이죠?
그럴 땐 안전+생활+학업+대학입학준비까지 확실하게 관리해주는 

"캐나다 메이플리지 관리형 유학"을 추천합니다!

캐나다 메이플리지 관리형 유학은
[캐나다 공립학교 + 생활 및 학업 관리] 형태의 시스템으로
학생들은 캐나다 공립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시에 
유학생만을 위한 별도의 생활 및 학업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이런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 시스템으로 
졸업생 대학 입학률 99.9%를 달성하고 있죠!


캐나다 메이플리지 관리형 유학 자세히 보기, 클릭!





자녀를 혼자 해외로 유학보내는 경우
많은 학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것은 처음 학생들이 해외에 도착해서 적응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잘 받을 수 있는가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 메이플리지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신입생을 위한 밀착 케어 정착 서비스를 자세히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신입생을 위한 초기 정착 관리

캐나다에 도착 한 후 아이들은 어떤 것들을 하게 될까요?
 

1. 은행 계좌 개설

학생들이 처음 캐나다에 도착하면 대부분 한국에서 가져온 현금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안전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죠.
캐나다는 특히 잔돈이 많이 생겨서 현금을 사용하면 잔돈 관리를 정말 잘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은 단위의 동전은 헷갈리기도 하고, 관리도 번거롭죠.
그래서 학생들이 캐나다에 도착하면 가장 먼전 은행을 함께 방문하여 계좌를 만들고, 한국으로 치면 직불카드인 Debit Card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학부모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용돈이나 필요한 비용 등을 송금해주시기도 편리하죠.
대부분은 캐나다에서 가장 이용이 편리한 TD Bank를 이용합니다.
접근성이 가장 좋고, 학생들에 대한 혜택도 많기 때문이죠.




 

2. 홈스테이에서 학교까지 이동 경로 확인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바로 자신들이 공부하게 될 학교죠.
그리고 홈스테이부터 학교까지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도 꼭 미리 알아두고 점검해야 하는 것이구요.
그래서 학생들고 함께 학교를 방문하여 둘러보고, 
학교에서부터 홈스테이까지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 미리 확인합니다.
물론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면 버스타는 곳과 내리는 곳까지 꼼꼼이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죠.




 

3. 생활 공간 내 상가 탐험

앞으로 캐나다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학생들이 스스로 구매를 하게 될텐데요,
물론 필요한 경우에는 홈스테이 가족이나 메이플리지 관리형 유학 담당 선생님들이 도와주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학생들이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구매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거주할 홈스테이 가정 주변의 식료품 마트, 생필품을 주로 파는 드럭 스토어, 그리고 학생들의 생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한인 마트까지 탐방합니다.
한인 마트에 도착하면 학생들의 표정이 얼마나 밝아지는지.. 도착 후 가장 밝은 표정을 짓는다고 하죠. ^^




 

4. 버스카드 구매 및 충전 & 스테이플스 방문

우선 학생들이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한국의 교통카드와 같은 컴패스 카드(COMPASS Card)를 함께 구매하고, 이후 혼자서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하는 방법도 꼼꼼하게 확인해줍니다.
그리고 스테이플스(Staples)를 방문하는데요, 스테이플스는 문구 및 사무용품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학생들도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 곳 중 하나입니다.
학생들이 학용품을 고르는 모습은 사뭇 진지한데요, 해외에서 처음 자신의 학용품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긴장감같은 것도 있기 때문일까요?
학용품을 고른 후에는 나중에 혼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TD Bank에서 만든 Debit Card를 이용해서 직접 결재를 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외에도 휴대폰 개통,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연결, 미용실 이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선생님이 함께 방문하여 차후 타인의 도움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해줍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캐나다에 도착하여 첫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안내드렸는데 어떠신가요?

아무리 독립심이 강하고 스스로 자신의 일을 잘 알아서 하는 학생이라도 
모든 것이 낯설고 많은 것이 한국과 다른 곳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막연학 기대감에 필요 이상으로 들뜨기도 하고, 
긴장감과 두려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안 계신 곳에서의 생활,
이때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미 알고 있는 선생님들로부터 보살핌과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때문에 부모님 동반 없이 혼자 유학을 가는 학생이라면
"캐나다 메이플리지 관리형 유학"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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