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네트입니다.
오늘은 해외 유학 중 인기가 많은 나라인 캐나다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캐나다의 제 2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토론토의
센테니얼 컬리지와 함께 취업률 100%를 자랑하고 있는
간호학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유학생들이 입학하기 까다로워진 PN(Practical Nursing) 과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기 때문에
평소에 캐내다 간호학과 유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 토론토 컬리지인 센테니얼 컬리지부터 소개해볼게요.
캐나다 토론토 센테니얼 컬리지
센테니얼 컬리지라고 하면 캐나다 토론토 내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만족도 1위 컬리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센테니얼 컬리지는 온타리오 주 정부에서
펀딩을 받아 세워진 최초의 커뮤니티 컬리지로,
그 명성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기로 유명합니다.
토론토와 토론토 광역 지역을 포함해 5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 내국인 학생들이 골고루 섞여 있어
캐나다 내의 문화를 공부하고 경험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입니다.
또한, 센테니얼 컬리지는 학생들을 챙기는데 매우 진심인 곳으로,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인 직원 상주는 물론이고
커버레터, 이력서를 새롭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부서도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2021년에는 취업률 1위를 기록할 만큼
학생들의 성장에 진심인 학교에요.
이러한 장점 말고도 더 많은 장점을 가진 학교이지만,
오늘은 센테니얼 컬리지의 간호학과를 소개하는 포스팅이기 때문에
컬리지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간호학과 소개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컬리지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아래 링크를 남겨둘테니, 센테니얼 컬리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센테니얼 컬리지 인기학과 및 소개 더 알아보기
간호학 PN 과정 소개
캐나다는 한국과 다른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약자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PN은 Practical Nurse의 줄임말로, 2년제 학위를 수여하면 돼요.
보통 어시스턴트, 보조 역할을 많이 하며 경력이 쌓이고,
4년제 학위를 졸업하고 나면 RN(Regular Nurse)가 되는데요.
RN은 PN보다 연봉이 더 높기는 하지만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캐나다의 의료는 나라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직업이고
초봉도 매우 높은 직군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간호사는 대체적으로 영어가 매우 매우 중요한 직군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간호사였다고 해도 영어가 부족하면 바로 RN으로 가기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RN으로 가기 전 관문인 PN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캐나다 의료 체계에 적응도 하고, 영어도 더 배우신 다음에
RN까지 도전을 하시면 차곡차곡 경험도 쌓이고
영어도 늘기 때문에 저희는 PN 과정을 먼저 추천드리고 있어요.
하지만 이 PN 과정이 쉽냐라고 하면, 요즘에는 문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간호학과에 지원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준비를 제대로 하시고 난 다음에
지원 신청서를 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간호학 PN 과정은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과이고
매년 열리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시는 편이 좋다는 건데요.
이런 정보는 저희 유학네트가 정확하고 빠르게 알려드리고 있으니
남들보다 빠르게 간호학 PN 과정 정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희 유학네트에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간호학 PN 과정을 위해서는 어떤 입학 조건을 준비해놓는 게 좋을까요?
간호학과 PN 과정 입학 조건
| 고등학교 성적 |
고 2 또는 고 3 수학, 생물, 과학 1 과목(화학 혹은 물리) 성적 |
| 영어 성적 |
아이엘츠 오버롤 6.0 이상 (각 5.5 이상)
토플 오버롤 80점 이상 (각 20점 이상) |
| 과학 성적 없는 경우 |
온라인 크레딧 취득 필요
Math 11 U or M 65%; or 12 C 75%; or 12 U 65%
Biology 11 C or 12 C 75%; or 11 U 65%
One other science of the following:
Chemistry 11 C or 12 C 75%; or Chemistry 11 U or 12 U 65%;
or Physics 11 C or 12 C 75%; or Physics 11 U or 12 U 65%;
or Exercise Science 11 or 12 U 65% |
여기서 주의깊게 보셔야 할 부분이 바로 과학 성적인데요.
과학 성적이 없는 분들이고, 미래에 간호학 PN 과정을 희망하신다면
온라인 크레딧을 미리 취득해 놓는 걸 추천합니다.
고등학교때 문과였던 분들은 높은 확률로 과학 성적, 특히 화학과 물리 성적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미리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간호학 PN 과정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7년이 지나면
아예 지원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간호학 희망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점을 미리, 꼭! 체크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간호학과 입학은 조건부 입학이 아예 되지 않기에
영어 성적도 미리 만들어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컬리지에서 요구하는 공인 영어 성적을 만들지 못하면
사실 컬리지에 적응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영어 공부를 해두시는 게 좋아요.
특히 간호학과 같은 경우에는 환자의 생명과 연관이 있는 과이다 보니
영어 해야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센테니얼 간호학과 같은 경우에는 취업률도 좋을 뿐만 아니라
추후에 영주권 신청도 수월하게 되는 편이기 때문에
비단 한국에서 뿐만이 아닌 전세계에서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PN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간호학과를 입학 희망을 하시는 분이라면
미리미리 영어 점수는 물론, 과학 점수까지 만들어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과학 성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최대한 빨리 영어 성적을 만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입학 조건을 위에 설명드렸지만, 온라인 크레딧을 취득하셔야 하는 분들은
어떤 과정을 어디서 어떻게 들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럴 때는 혼자서 해결하려기 보다는 도움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저렴할 뿐이지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어학 점수를 만드는 것도, 온라인 크레딧을 만드는 것도 결국은 모두 다 나의 돈이 들어가는 일이에요.
비자를 지원해야하는 것, 등록금 모두 저렴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진행하는 것보다는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저희 유학네트는 모든 학생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미래를 함께하는 일이기 때문에 결코 대충 일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간호학 PN 과정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 온라인 크레딧 취득을 하셔야 하는 분,
언제 간호학 과정이 열릴지 궁금하신 분들 모두 저희 유학네트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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