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네트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취업률이 높은 과 중 하나인 방사선학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캐나다는 의료 계열이 인기가 높고 취업률이 높아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과들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일 강도가 높지 않으면서 여성분들도 가정을 꾸리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는
방사선학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방사선학과는 알공퀸 컬리지가 매우 유명한데,
알공퀸 컬리지는 수도인 오타와에 있어요.
오타와의 장점과 알공퀸 컬리지 장점까지 모두 알아보면서
방사선학과를 조금 더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MZ세대가 가장 먼저 찾는 오타와 그리고 알공퀸 컬리지 방사선학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캐나다 알공퀸 컬리지 방사선학(Medical Radiation Technology)
방사선학과에서는 방사선사가 되기 위한 모든 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이론은 물론, 실습, 시뮬레이션까지 모두 차례로 배우기 때문에 방사선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폭 넓은 임상 실험과 실습을 통해서 환자와의 관계, 그리고 정맥주사를 놓는 법 등을 배우고
졸업을 하고 나면 방사선사가 되기 위한 국가고시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국가고시 자격이 주어진 후 통과를 하게 되면 방사선사로 취업을 하게 되는데요.
의료 분야는 언제나 취업이 잘되고 취업률이 좋기 때문에 매년 모집이 빨리 마감이 되고 있어요.
그렇기에 자신이 입학하고자 하는 날짜를 제대로 알아본 후에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게 중요합니다.
고2 또는 고3 수학/물리/생물/화학 |
아이엘츠 |
토플 |
듀오링고 |
65점 이상 |
6.5 이상
(각 6 이상) |
88점 이상
(각 22점 이상) |
120점 이상
(literacy 120점 이상, 각 105점 이상) |
방사선학과 입학 요건은 위의 표와 같고,
의료 분야이기 때문에 영어 조건부 입학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플/아이엘츠/듀오링고 세 개 중 반드시 한 공인영어 시험 성적이 있어야 해요.
하지만 수학/물리/생물/화학에 한 해서는 Virtual Online 수업을 듣는다면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고,
수업 등록일 기준 3개월 이내에는 과목 이수증과 공인 영어 시험 성적을 제출해야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취업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일텐데요.
알공퀸 컬리지는 자체에서 1:1 잡코칭은 물론, 이력서, 커버레터 점검 그리고 모의 면접까지 진행하며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공퀸 대학교의 취업률은 더욱 높아지고 있고
학생들의 만족도는 더욱 더 올라가고 있는데요.
하지만 방사선학과는 매우 특수한 과이고 캐나다 내에서도 연봉이 높기 때문에
방사선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미래에 취업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과 특성상 취업률도 높은데, 학교 자체에서도 취업을 도와주고 있으니
자신이 노력해서 영어만 조금 더 잘하게 된다면 취업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토론토나 밴쿠버의 주거비용과 생활비용이 부담되셨던 분들이라면,
취업률 높고 만족도 높은 알공퀸 컬리지도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캐나다 알공퀸 컬리지(Algonquin College)
캐나다 알공퀸 컬리지는 오타와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치안 좋고, 한국인 비율도 토론토나 밴쿠버에 비해 높지 않아 영어를 배우기에도 좋은 곳이죠.
또한, 대중 교통과 인프라가 매우 잘 이루어져 있어서 취업하기도 어렵지 않은데요.
이미 24,000명의 풀타임 학생이 공부하고 있고, 그 중 4,000명 이상의 국제 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타와 내에 있는 유일한 공립 컬리지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방사선학(Medical Radiation Technology)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공퀸 컬리지는 특히 고용 시장에서 필요로하는 학과가 많기 때문에
의료 분야 계열이 인기가 좋고 취업률도 높은 편이에요.
알공퀸 컬리지 바로 알아보기
캐나다 오타와
캐나다라고 하면 대부분 토론토나 밴쿠버에 대해서만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로 온타리오 주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오타와는 U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히기도 했고,
캐나다 경제지 '머니 센스'는 오타와를 '캐나다에서 신규 이민자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발표했습니다.
토론토나 밴쿠버와 같은 도시는 이미 주거 비용, 생활 비용이 너무 높아서
더 나은 대안을 찾으시려는 분들에게 오타와는 아주 좋은 대안책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안에서도 워라밸 1위, 평균 가정소득 1위인 만큼 좋은 도시로,
치안도 매우 좋기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히고 있고,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에 지친 분들이 많이 이주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수도이기 때문에 정부 기관이 몰려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국립 시설, 연중 정부 관련 행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취업 시장이 안정적이고, 실제로 캐나다 안에서도 Job market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일자리를 찾기에도 좋다는 뜻이겠죠?
토론토와 밴쿠버같이 대도시는 아니지만, 인프라가 훌륭하고
인구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대도시를 피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도시에요.
요즘은 MZ 세대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취업, 연봉 그리고 미래의 영주권까지 노려볼 수 있는
방사선학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저희 유학네트에 맡겨주시면 더욱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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