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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식당에서 당황 NO!
☆꼭 알아둬야 할 실전 영어 표현 15가지☆
"저기요~ 물 좀 주세요"도 영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순간 헷갈린 적 있지 않나요? 영어를 완벽하게 몰라도 괜찮아요!
오늘은 해외 식당에서 정말 자주 쓰는 표현 15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핵심만 쏙쏙 골랐으니,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저장 필수!!!
1. 입장할 때 말하는 기본 표현
- 2명이요.
“Table for two, please.”
(3명이면 three, 4명이면 four로 변경)
2. 자연스럽게 요청할 때
- 메뉴판 볼 수 있을까요?
“Can I see the menu?”
3. 뭘 먹을지 고민될 때 꺼내기 좋은 한 마디
- 추천 메뉴 뭐예요?
“What do you recommend?
What's your recommendation?”
4. 주문할 때 메뉴 가리키면서 말하면 굿!
- 이걸로 할게요.
“I’ll have this, please.”
5. 알러지나 입맛 때문에 재료 조절하고 싶을 때
- 양파 빼고 해주실 수 있나요?
“Could I get this without (재료)?”
6. 매운 거 못 먹는 사람들 필수 질문!
- 이거 매워요?
“Is this spicy?”
7. 물 요청할 때 자연스럽게
- 물 좀 주실 수 있을까요?
“Can we get some water, please?”
(생수 원할 땐 bottled water라고 해도 좋아요)
8. 직원 부를 때 “Hey!”는 금지!
- 저기요~
공손하게
“Excuse me.”
9. 다 먹고 나올 때 센스 있게 한 마디
-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verything was great, thank you.”
10. 남은 음식 싸갈 때!
- 이거 포장해 주실 수 있나요?
“Could I get this to go?”
(영국식은 “Could I get a takeaway?”)
11. 직원이 안 와도 이렇게 말하면 바로 도와줘요.
- 주문할게요.
“We’re ready to order.”
12. 계산하고 싶을 때는 “bill” or “check” 사용
- 계산서 좀 주세요.
“Could we have the check, please?”
13. 현금 없을 때 꼭 확인해야죠!
- 카드 돼요?
“Do you take card?”
14. 친구랑 밥 먹고 멋있게 계산하고 싶을 때
- 내가 낼게!
“It’s on me.”
15. 더치페이 하고 싶을 때 딱!
- 나눠서 계산할 수 있을까요?
“Can we split the bill, please?”
처음엔 조금 쑥스럽고 긴장될 수 있지만,
이런 표현들만 익혀두면 해외 식당에서도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발음이나 억양만 살짝 자연스럽게 해도, 친절함은 두 배로 돌아온다는 사실!
여행을 떠날 때,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아두면, 훨씬 더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인처럼 영어를 잘 하고 싶다면? 유학, 단기 어학연수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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